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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 51:17 하나님의 구하시는 제사는 상한 심령이라 하나님이여 상하고 통회하는 마음을 주께서 멸시치 아니하시리이다

 하나님께서 우리에게 바라고 기대하시는 것은 우리의 상한 심령이다. 왜냐하면, 우리가 우리의 상황을 바르게 볼 수 있는 눈이 있다면, 우리 안에 있는 죄악성과 무능력함으로 말미암아 우리는 좌절해야만 하고 하나님의 은혜만을 바라고 구해야만 하기 때문이다. 하나님은 그런 자들을 버리시지 않는다. 우리는 하루하루의 삶을 살 때에 자기계발을 하며 우리 자신을 조금 더 나은 사람으로 발전시키면서 우리 안에서 좋은 것을 발견하고 자신감을 가질 것이 아니라, 우리 안에서 부족함을 더 발견하고 더 하나님을 의지해야 할 것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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